일공팔공 — 10대에서 80대까지
소중한 뿌리에 드리는 현대판 논어 해설서
해설 정광영
『1080 논어』란 무엇인가?
10대부터 80대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논어 해설서.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쓴 이 책은 한국 최초로 논어 해설과 4.4조 가사체를 결합한 시도입니다.
머리말 — 해설자 정광영
20세기 기계문명, 전자문명, 21세기 SNS 소셜 문명까지 인류는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물질의 풍족함이 더해질수록 소외감도 커지면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높아졌습니다.
저자는 각박해지는 세상에서 자신을 찾기 위해 자연스럽게 공자님의 『논어』를 접하게 되었고, 이제 30년이 넘었습니다.
페이스북 논어 연재의 시작
1
2011년 상반기
논어를 시대에 맞게 해석하여 페이스북 연재 시작
2
2026년 - 페이스북 계속 연재 중
3
4,500회 이상
현대판 논어 해설 연재 횟수 달성
4
출간
『1080 논어』 출간
애인논어 출간
1080 논어 연구회 발족
융합의 시대에 맞게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논어를 연구합니다.
예랑 장성연
시·서·화 삼절, 가사체 집필
문태은 교수
ITM 공학박사, 한양대학교
안지현 교수
국내 여성 1호 유머경영학박사
가사체로 노래처럼 배우는 논어
예랑 장성연 선생의 추천사
논어의 핵심 —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인(仁) — 어짊
기독교의 사랑, 불교의 자비와 다를 바 없는 인류 보편의 덕목
의(義) — 옳음
바른 행동과 정의로운 판단의 기준
예(禮) — 예절
사회적 규범과 질서를 지키는 삶의 기본
지(智) — 앎
지혜롭게 행동하고 올바르게 판단하는 능력
신(信) — 믿음
마음과 행동이 하나 되는 신뢰의 덕목
이 다섯 글자를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세상은 지상천국으로 바뀔 것입니다. 머리로만 알고 있으면 소용이 없고, 오직 행동하고 실천하라고 공자님은 강조하십니다.
논어는 인성교육의 첫걸음
인자하고 성실하며 착한사람 되어보세 / 베풀기를 좋아하고 흥익인간 이념따라 / 이웃들과 더불어서 오순도순 사는우리 / 어려운이 도와주는 그런나라 만드세나
예랑 장성연 선생이 가사체로 풀어쓴 논어의 첫 연입니다. 4.4조 3,444조의 노랫가락으로 이루어진 511수의 시는 100% 노래가 됩니다.
대한민국을 향한 노래
의리와 바름
의리있고 바른생각 바른말을 하는사람 / 의로움에 목숨거는 안중근과 같은사람 / 그런인물 많은나라 대한민국 만드세나
예와 효도
예를알고 실천하며 부모님께 효도하며 / 웃어른을 공경하고 형제간에 우애하고 / 온거례가 예를숭상 덕치국가 만드세나
신용과 발전
신용사회 신용국가 믿음직한 대한민국 / 경제발전 문화교류 한류열풍 부는나라 / 이길만이 살길이니 부강하게 가꾸세나
현재를 세우는 기초, 미래를 여는 자산
인간경영연구원 김홍순 원장의 추천사 — 『논어』는 공자님의 현실정치 실패가 오히려 빛나는 역설을 품고 있습니다. 실패해 반성하고 많은 말을 남기다 보니 결과적으로 사상이 됐고, 그의 사후 200년 뒤 한나라 때 '공자당'이라 할 만큼 중국의 양대 통치철학이 되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 삶의 지침서
한양대학교 공학박사 문대은 교수의 추천사 — 기존 논어 서적들은 어렵게 풀어져 있어 읽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정광영의 공자 알' 연재 글들은 한학의 높은 장벽을 허물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1080 논어』의 새 물결
1
생각이 바뀐다
이 책을 읽고 적용하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저절로 깨닫게 됩니다
2
관점이 바뀐다
관점이 바뀌니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니 습관이 바뀝니다
3
사회가 바뀐다
좋은 인성과 창의성에 의한 경제력은 곱셈 법칙으로 성장합니다
폭력, 자살, 우울증, 갈등, 분쟁 등 국가적 해결과제에 쓰이는 비용요소들이 감소하게 될 것입니다.
단국대학교 안지현 교수의 추천사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항상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논어는 그 시대의 중요 사상과 가치를 발견하게 하고, 배움을 게을리하지 말고 몸과 마음을 부지런히 하라고 가르칩니다.
원문과 간단명료한 해설에 예랑 장성연 선생님의 4.4조 가사체를 덧붙여 현대사회에 쉽게 적용하도록 재구성한 이 책은 성숙한 삶이 더 좋은 사회를 만든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동국대학교 법학박사 김은자 교수의 추천사
한자에 대한 거부감이 있거나 한자를 전혀 모르는 어린아이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하고 깨우침을 얻을 수 있는 전무후무한 인성교육 및 삶의 지침서로써 현대인의 교양 필독서가 되리라 판단됩니다.
SNS 논어 연재 글들과 4음절의 엄격한 유지로 가사화된 예랑 장성연 선생님의 가사체와의 융합은 사상과 문학 융합의 최초 시도로써 매우 가치 있는 업적입니다.
제1편
학이(學而) —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한 근본 문제
『학이』는 『논어』의 제1편으로 가장 중요한 편입니다. 논어에 담긴 모든 내용이 학(學)의 목적어가 되며,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한 근본 문제를 다룹니다. 삶의 원칙과 기준, 방법과 기술이 포괄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모두 16개의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학이 제1장 —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 함께 배우려는 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면 즐겁지 아니한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성내지 않으니 군자가 아니겠는가?"
배움은 알리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굳이 알리려 하지 않아도 속이 차면 자연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 되는 학문을 배워서 사람같이 되라는 가르침입니다.

원문: 子曰 學而時習之 亦不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학이 제2장 — 효도와 공경은 인(仁)의 근본
핵심 가르침
효도하고 공경하는 것은 인(仁)을 행하는 근본입니다. 집안에서 위아래가 없다면 밖에서는 더 말할 것이 없습니다.
군자의 길
군자는 근본을 세우고자 힘씁니다. 근본이 서면 도가 발생합니다. 효도와 어른 공경이 인(仁)을 실천하는 근본이 됩니다.

원문: 有子曰 其爲人也孝弟 而好犯上者鮮矣 君子務本 本立而道生 孝弟也者 其爲仁之本與
학이 제3장 — 교언영색(巧言令色)
"교묘하게 꾸민 말과 보기 좋게 꾸민 얼굴빛에는 어진 마음이 드물다."
진실된 말은 꾸밀 필요가 없습니다. 말을 꾸민다는 것은 감추고 거짓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 보는 눈은 같습니다.

원문: 子曰 巧言令色 鮮矣仁
학이 제4장 — 날마다 세 가지로 자신을 살핀다
1
충성스러움
남을 위해서 일을 하는 데 충성스럽게 다하였는가?
2
신의
벗들과 함께 사귀는 데 신의에 어긋나지 않았는가?
3
복습
전수받은 가르침을 복습하지 않았는가?
매일 자신을 뒤돌아보며 살피는 것이 수신(修身)입니다. 군자의 수기치인(修己治人) — 먼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야 남을 다스립니다.
학이 제5장 — 나라를 다스리는 삼사오요
경사이신(敬事而信)
일을 공경하게 하여 믿게 하라
절용이애인(節用而愛人)
씀씀이를 절약하고 백성을 사랑하라
사민이시(使民以時)
백성을 부리기는 때에 맞추어 하라
정치인들이 가슴에 새겨야 할 백성을 위한 정치의 원칙입니다.
학이 제6장 — 젊은이에게 주는 삶의 방도
"젊은이는 집에 들어와서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밖에 나와서는 공손하며, 행실을 삼가고, 말을 성실히 하며, 넓리 뭇 사람을 사랑하되 어진 이와 가깝게 지내야 한다."
효(孝), 제(弟), 근(謹), 신(信), 애중(愛衆), 친인(親仁), 학문(學文) — 부모가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교육의 지표입니다. 가정교육이 없어져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학이 제7장 — 실천하지 않는 배움은 배움이 아니다
자하의 말씀
"어진 이를 어질게 알아보고 여색을 가볍게 여기며, 부모를 섬기되 능히 그 힘을 다하며, 임금을 섬기되 그 몸을 바치며, 벗과 사귀되 말을 함에 있어 믿음이 있으면, 비록 배우지 않았다 하더라도 나는 반드시 그를 배운 사람이라고 하겠다."
핵심 메시지
인(仁)은 일상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실천하지 않는 배움은 배움이 아닙니다.
학이 제8장 — 군자의 네 가지 덕목
주충신(主忠信)
성실과 신의를 지니고 다하라. 믿고 의심치 않는 것이 신(信)이다
무불여기자(無友不如己者)
나와 뜻이 같지 않은 자, 어질고 착하지 않은 사람과 사귀지 말라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잘못이 있으면 거리낌 없이 즉시 고쳐라. 소인은 덮으려 하고 대인은 곧바로 뉘우친다
학이 제9장 — 지극한 효도는 백성을 감화시킨다
"부모의 상례를 정성으로 극진히 모시고 선조의 영혼을 정성껏 추모하면 백성들의 인덕이 두터워질 것이다."
있을 때도 잘하고 없을 때도 정성을 다한다면 그 누구도 따를 것입니다. 생을 마감하는 죽음 앞에서는 경건하고 엄숙해야 합니다.

원문: 曾子曰 慎終追遠 民德歸厚矣
학이 제10장 — 어진 정치의 다섯 가지 덕
온유(溫)
선량(良)
공경(恭)
검소(儉)
겸양(讓)
공자님은 이 다섯 가지 덕으로써 정사에 대한 말을 들으셨습니다. 어진 정치는 이 다섯 가지 덕에 바탕을 두어야 합니다.
학이 제11~16장 요약
01
제11장 — 효의 실천
부친 생존이시면 뜻을 살펴 따르고, 돌아가셨으면 생존 시의 행적을 본으로 삼는다
02
제12장 — 예의 조화
예를 활용하는 데는 어울림을 귀하게 여긴다
03
제13장 — 공근어례
남을 높이고 나를 낮추라. 예로써 부끄러움과 욕됨을 멀리할 수 있다
04
제14장 — 절차탁마
가난해도 삶을 즐거워하고, 부유해도 예를 좋아하며,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라
05
제16장 — 진정한 걱정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근심할 것이 아니라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제2편
위정(爲政) — 배움을 바탕으로 정치를 실천한다
처음 글자 위정(爲政)을 따서 편명을 삼았습니다. 배움을 바탕으로 정치를 실천한다는 논리로, 어질고 착하게 다스려라! 정치는 군자가 해야 한다는 것이 공자님의 철학입니다. 모두 24개의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정 제1장 — 덕으로 하는 정치
"덕으로써 정치하는 것을 비유해 말하면 북극성은 제자리에 있고 여러 별이 북극성을 향하는 것과 같다."
위정이덕(爲政以德) —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천하가 돌아옵니다. 임금은 배이며 백성은 물입니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엎어버리기도 합니다. 바르게 하는 것이 정치입니다.
위정 제4장 — 공자님의 일생
15세 — 지학(志學)
학문에 뜻을 두었다
30세 — 이립(而立)
독립하였다
40세 — 불혹(不惑)
미혹되지 않았다
50세 — 지천명(知天命)
천명을 알았다
60세 — 이순(耳順)
귀가 열려 있는 그대로 듣게 되었다
70세 — 종심(從心)
마음대로 해도 법도를 넘어서지 않았다
위정 제5~8장 — 효도의 네 가지 가르침
맹의자에게 (제5장)
어기지 말라 — 예에 벗어나지 말라. 부모가 살아 있을 때는 예로써 받들고, 돌아가셨을 때는 예로써 상례를 치르며, 제사도 예로서 모셔야 한다
맹무백에게 (제6장)
부모는 오직 자식의 병을 걱정하신다. 제 몸을 잘 돌보는 것이 효도다
자유에게 (제7장)
물질적 봉양만으로 효도를 다 한다고 하지 말라. 정성과 함께한 효도가 진정한 효다
자하에게 (제8장)
항상 좋은 낯으로 섬기기는 어렵다. 부모를 대할 때는 편안한 얼굴로 해야 한다
위정 제11~17장 — 배움과 정치의 원칙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 제11장
지난 것을 잘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알아야 스승이 될 수 있다. 매일 업그레이드하라
군자불기(君子不器) — 제12장
군자는 한 가지 그릇 같은 노릇은 아니 한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주인이다
선행후언(先行後言) — 제13장
군자는 먼저 행하고, 행한 것을 말한다. 말보다 행동을 앞세운다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則罔) — 제15장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사리에 어둡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지지위지지(知之爲知之) — 제17장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함이 진정한 앎이다
위정 제19~24장 — 인사와 정치의 원칙
거직조저왕(舉直錯諸枉)
곧은 사람을 등용하여 굽은 사람 위에 쓰면 백성이 따릅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효도와 정치 (제21장)
효도하라, 오로지 효도하라. 형제간에 우애롭게 살아라. 효제를 실천하는 것이 정치에 나타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신의가 없다면 사회는 무질서가 됩니다. 큰 수레에 멍에가 없다면 어떻게 바르게 갈 수 있겠습니까? (제22장)
제3편
팔일(八佾) — 예악을 활용하여 나라를 안정시키는 일
'팔일'은 천자가 제사 지낼 때 연주하는 무악(舞樂)의 이름입니다. 예(禮)와 악(樂)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기조를 삼았으며, 세상을 다스리는 것은 예를 중심으로 하여야 한다는 것을 천명합니다. 모두 26개의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팔일 제1~5장 — 예의 근본
제1장 — 위계질서
하극상에 질서를 무너트리는 행동을 서슴없이 한다면 무슨 짓을 못하겠느냐?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한다
제3장 — 인과 예악
사람이 어질지 못하면 예를 어찌할 것이며, 악은 어찌하겠는가? 어진 마음이 있기 때문에 사람인 것이다
제4장 — 검소한 예
예는 사치하게 겉으로 꾸밈보다는 검소해야 한다. 초상은 여러 절차보다 마음으로 슬퍼해야 한다
제5장 — 질서의 붕괴
질서와 예의가 무너지면 더 볼 것도 없다
팔일 제7~8장 — 군자와 흰 바탕
"그림은 먼저 흰 바탕을 마련하고 그다음에 색칠을 한다." — 수양과 완성의 끝 단계는 예로서 마무리한다는 뜻입니다.
군자는 다투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는 다툼은 활쏘기뿐입니다. 활쏘기를 할 때에도 서로 두 손을 모아 절하고 사양하며 겨룹니다. 그 다툼도 군자답습니다.
팔일 제13~15장 — 하늘과 예
제13장 — 하늘에 죄를 지으면
안방에도 아첨하지 말고 부엌에도 아첨하지 말라.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습니다. 천리에 따라 행동하라
제14장 — 좋은 것을 취하라
하나라와 은나라의 좋은 것을 취하여 계승 발전시킨 주나라의 문화를 높이 삽니다.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제15장 — 아는 것도 물어보는 것이 예의
어설피 아는 것으로 건방 떠는 자들은 새겨들어야 합니다. 지극한 정성을 다해야 하고, 혹여나 실수를 할까 물어보는 것이 예의입니다
팔일 제16~26장 — 예악과 정치
01
제16장 — 사양지심
서로 사양하면 다툼이 없는 것이다. 군자는 남과 다투지 않는다
02
제19장 — 충성의 방향
임금은 예로써 신하를 대하고, 신하는 임금을 섬김에 충성을 다하면 됩니다. 요즘의 임금은 국민이다
03
제20장 — 중용의 음악
즐거움이 지나치면 음란함이 된다. 슬픔이 지나치면 마음을 상하게 한다.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04
제23장 — 음악의 조화
음악은 모든 사람을 화락하게 한다. 각각의 소리가 분명하면서 조화로워야 연주가 완성된다
제4편
이인(里仁) — 조건 없는 마음으로 선행을 베풀다
이인(里仁)은 인(仁)에 머무는 것을 뜻합니다. 어진 마음으로 선행을 베풀고, 덕을 쌓으며, 군자의 길을 걷는 것에 관한 가르침입니다. 모두 26개의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인 — 핵심 가르침 모음
제5장 — 바른 부
바르게 얻은 부는 칭송할 만하다. 인(仁)에 마음을 두면 악함이 없다
제8장 — 도를 듣고
아침에 도를 듣고 깨우쳤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제15장 — 공자님의 도
공자님의 도는 오로지 곧음과 용서다
제16장 — 군자와 소인
군자는 정의를 밝히고 소인은 이익을 밝힌다
제25장 — 덕의 이웃
덕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
이인 — 부모와 효도의 가르침
제18장 — 간언의 예
부모님께 간언을 올릴 때는 예를 다하라
제19장 — 부모 곁에
부모가 계실 때 멀리 여행가지 마라
제20장 — 선친의 뜻
선친이 이어온 뜻을 깊이 새겨라
제21장 — 연세를 알라
부모의 연세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제5편
공야장(公冶長) — 가장 바람직한 인간은 어떤 것인가
공야장은 공자님의 제자로, 이 편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을 평가하며 바람직한 인간상을 제시합니다. 모두 28개의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1장 — 인간 됨됨이
인간 됨됨이가 바르다면 더 볼 것이 없다
제3장 — 청출어람
올바른 스승에서 청출어람(青出於藍)이 나온다
제10장 — 썩은 나무
썩은 나무는 조각할 수 없다. 게으름을 경계하라
제15장 — 아랫사람에게도
모르면 아랫사람에게도 묻는다. 겸손이 배움의 시작이다
공야장 — 군자의 도와 실천
"실천이 뒤따라야 진정한 배움이다." — 제14장
제16장 — 군자의 도 네 가지
공손, 충성, 은혜, 대의 — 이 네 가지가 군자의 도다
제26장 — 어른을 편안하게
어른을 편안하게 하고, 벗을 믿게 하며, 젊은이를 품어주겠다
제27장 — 허물을 뉘우치라
자신의 허물을 찾아 뉘우치고 부끄러워하라
제28장 — 배우기를 좋아하라
배우기를 좋아하는 것이 군자의 첫 번째 덕목이다
제6편
옹야(雍也) — 군자에 관한 공자님의 말씀
옹야편은 군자의 덕목과 삶의 방식에 관한 공자님의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자신을 엄히 다스리고, 노여움을 남에게 옮기지 않으며, 중용의 덕을 실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모두 28개의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옹야 — 핵심 가르침
제17장 — 정직
사람이 사는 이치는 정직이다
제21장 — 지자요수 인자요산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知者樂水), 어진 자는 산을 좋아한다(仁者樂山)
제25장 — 박학아문
박학아문(博學於文) 약지이례(約之以禮) — 널리 배우고 예로써 절제하라
제27장 — 중용의 덕
중용의 덕은 지극하고 지극하다
제28장 — 인(仁)이란
인(仁)이란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것이다
제7편
술이(述而) — 공자 자신에 대한 행적
술이편은 공자님 자신의 삶과 행적에 관한 기록입니다. 전술하기만 했을 뿐 창작하지 않았다는 겸손함, 안빈낙도(安貧樂道)의 정신, 그리고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를 담고 있습니다. 모두 37개의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술이 — 공자님의 삶의 자세
제3장 — 허물을 고치라
늘 자신의 허물을 고치고 부끄러워하라
제15장 — 안빈낙도
거친 밥에 물 마시고, 팔을 굽혀 베개 삼아도 즐거움이 그 안에 있다(安貧樂道)
제18장 — 학문의 열정
학문에 분발하면 밥 먹는 일마저 잊어버리고, 즐거워서 근심을 잊으며, 늙음이 오는 것도 알지 못한다
제21장 — 삼인행필유아사언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三人行必有我師焉)
제29장 — 인에 이르는 길
내가 인하고자 하면 곧 인에 이른다
술이 — 공자님의 행동 원칙
01
제6장 — 도에 뜻을 두고
도에 뜻을 두고, 덕을 지키고, 인에 의지하고, 예에서 노닐어라
02
제24장 — 네 가지 가르침
학문과 덕행과 충성과 신의 — 이 네 가지로 가르치셨다
03
제32장 — 몸으로 실천
몸으로 실천해야 진정한 배움이다
04
제35장 — 사치와 공손
사치하면 공손하지 못하다. 검소하면 고루하지만 공손함을 따르겠다
제8편
태백(泰伯) — 예의를 지키면서 사람을 사랑하고 효도하는 일
태백편은 지극한 덕, 효도, 충성, 그리고 선비의 자세에 관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모두 21개의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태백 — 핵심 가르침
제1장 — 지극한 덕
지극한 덕은 남이 모르게 하는 것이다
제7장 — 선비의 자세
선비라면 반드시 넓고 굳세어야 한다. 짐이 무겁고 갈 길이 멀기 때문이다
제8장 — 시·예·악
시로써 일으키고 예에서 서며 악에서 완성된다
제13장 — 부귀와 도
도가 없을 때 부귀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제17장 — 배움은 끝이 없다
배움은 끝이 없다. 미치지 못할까 두려워하고 잃을까 두려워하라
제9편
자한(子罕) — 배움을 좋아하라는 공자님의 뜻
자한편은 배움을 좋아하고 끊임없이 실천하라는 공자님의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모두 30개의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한 — 핵심 가르침
제7장 — 교육의 목적
교육은 사람됨을 첫째로 가르치는 것이다
제16장 — 쉬지 않고 흘러가는
밤낮으로 쉬지 않고 흘러가는구나 — 배움도 멈추지 말라
제22장 — 젊은 후배를 두려워하라
젊은 후배를 두려워해야 한다. 앞으로 그들이 지금의 나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제27장 — 세한연후
세한연후(歲寒然後) — 추운 겨울이 된 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늦게 시드는 것을 안다
제28장 — 지혜로운 자
지혜로운 자는 미혹되지 않고, 어진 자는 근심하지 않으며, 용감한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제10편
향당(鄕黨) — 더욱 깊이 있게 살펴보아야 할 것
향당편은 공자님의 일상적인 행동거지와 예의범절을 기록한 편입니다.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한 군자의 모습, 언제 어디서나 예의를 지키는 삶의 자세를 담고 있습니다. 모두 18개의 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향당 — 예의의 실천
제1장 —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 강하게
군자는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 강한 것이다
제4장 — 예의는 공기와 같다
예의는 살아가는 기본이며 공기와 같다
제10장 — 어른 공경
어른 공경, 예의의 기본이다
제12장 — 사람이 귀하다
마구간에 불이 났다. 공자님은 사람이 다쳤느냐고 물으셨다.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으셨다
제18장 — 미물에게도 인(仁)
미물에게도 공자님의 인(仁) 사상이 깃들어 있다
논어의 구조 — 10편 개요
인의예지신 — 다섯 글자의 실천
1
2
3
4
5
1
신(信)
2
지(智)
3
예(禮)
4
의(義)
5
인(仁)
이 다섯 글자에 한 가지만 잘 따르고 실천해도 됩니다. 어진 사람이 옳지 않을 수 없으며, 예의에 어긋나는 일을 할 수 없으며, 지혜롭게 행동하지 않을 수 없으며, 신용 없는 일을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절차탁마(切磋琢磨) — 날마다 새롭게
1
절(切)
뼈를 가공하듯
2
차(磋)
상아를 가공하듯
3
탁(琢)
구슬을 가공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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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磨)
돌을 가공하듯
학문이나 수양뿐만 아니라 기술을 익히고 사업을 이룩하는 데는 쉬지 않고 수없이 많은 공을 들인다는 뜻입니다. 학문은 한번 배움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도록 갈고 닦으십시오(日新).
군자와 소인의 차이
군자화이부동(君子和而不同) — 군자란 서로 어울리되 패거리를 짓지 않습니다. 소인동이불화(小人同而不和) — 소인은 서로 같은 듯하지만 어울리지 못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수신(修身)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는다
제가(齊家)
집안을 단속하고 바르게 한다
치국(治國)
나라를 어질고 착하게 다스린다
평천하(平天下)
온 세상을 평화롭게 한다
정치는 남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먼저 다스리는 것입니다. 자신이나 가정도 못 다스리는 자가 어찌 정치를 논하겠습니까?
10대에서 80대까지 — 공자님을 스승으로
십대부터 팔십대가 열심으로 공부하면 / 살기좋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이루어나니 / 너도나도 공자님을 스승으로 모셔보세 — 예랑 장성연
『1080 논어』는 단순한 고전 해설서가 아닙니다. 2500년 전 공자님의 말씀이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도록, 10대부터 80대까지 누구나 읽고 깨우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성교육의 첫걸음이자 희망찬 미래를 여는 자산입니다.